펑크비요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의 이유: 독특함 아이슬란드에 대해 알아보던 중 음악의 장르 중 '펑크'에 대해 처음 접했다. 아이슬란드의 국민가수 '비요크'라는 사람이 있었고 운이 좋게도 제일 처음 들었던 라는 곡이 마음에 들었다. 아이슬란드의 자연을 드라이브하며 들으면 참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했다. 난생처음 들어본 음악에 마음이 끌리는 걸 보면 나와 잘 맞는 장르라는 생각이 든다. I remember you - björk utopia-björk 펑크는 긍정적 말하면 완전한 자유에 대한 표현이고 부정적으로 말하면 반항에 대한 표현이다. 블로그의 글 중에 '라이더 재킷을 입고 기타와 드럼을 치며 소리를 질러봐라!'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는다. 지금 나에게 펑크는 자유임과 동시에 반항이다. 레이캬비크에 가면 펑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독특한 장소가 있다.. 더보기 이전 1 다음